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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쇼핑몰을 한다는것은 참으로 어려웠다.
공간 구분.. 참 할수가 없다.. 어렵다.
작은방중 하나인 사무실은 그나마 피씨들이 있으니 구분이 조금은 되나 싶었으나. 이내 박스들이 들어섰다
쇼핑몰 초창기엔. 재고가 이렇게 쌓일줄 몰랐다.
너무 안일했다.
주문들어오면 사서 팔면 되지 않느냐는 안일한 생각...
여유롭지 않은 상태였기에. 앵글도 없어, 길가에. 가구만 보이면 줏어왔다...
어차피 창고에 쓸 용도 였기에, 또한 지금도 그렇지만. 그렇게 인테리어에 큰 관심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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